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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이요 2005.05.07 22:21 조회 수 : 233

저 밑에 링고에 대한 "제 자신도 까닭을 알 수 없는 거부감"에 대해

꼬마리플 쓰다 보니 생각나는데요,

전 참 대부분의 여자가수 (특히 어린 --;;)들을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편인데,

유독 이상하게 거부감이 먼저 다가서서 쳐다보기도 껄끄러운 가수들이 간혹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가, 객관적 명성 + 실력이 출중한 편이구요...

시이나 링고가 그렇고, 야이다 히토미가 그랬고, 보아;;가 그렇고, 최근에는 오오츠카 아이가 그렇습니다.

이상하죠? 제 자신도 별반 딱히 댈 만한 이유도 없는데 말이죠;

뭐 저 이외의 여자 솔로 & 단체;들은 기양 대부분 다 좋아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오오츠카 아이의 경우에는, [사쿠란보] 빼고는 다른 곡은 전곡 풀로 듣기 조차 버겁습니다;

그나마 [사쿠란보]도,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 워낙 좋아하는 곡이라 최초로 관심가진...;;;

써 놓고 보니, 제 자신도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이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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