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담임이란 사람은 일주일마다 독후감을 내주는군요 -_-..
덕분에 한권에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는 책도 다 써버렸지요 ..
결국 인터넷으로 찾는 방법이 되버렸네요 ..
이런 x... 스승의 은혜 라고 하지만 이건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드는 ..ㅠ
컴퓨터 키고 작정하고 이야기 찾을라는데
원더풀 회원님들 생각나서 써봅니다
(개인적으로 정팅 후기 게시글에 나의 대해 언급을 했냐 안했냐가 관건이었음 -_-..)
또 내일 시험 성적 f를 받은 과목을 다시 보충해서 시험을 봅니다.
원채 공부를 못하는지라 -_-..
오늘 죽어라 공부해서 꼭 잘할거에요 -_-..ㄷㄷ
그럼 여러분들 안녕~~....
글쓰기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전 늘 글을 쓰는데도 글을 못써서 한탄스러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