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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에 버닝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요번 오리콘 차트에서도 살짝, 언급하긴 했습니다만
18살의 나이에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는데다가
국적은 일본인이지만 부모님이 모두 한인이라는군요.
이 곡은 작년 12월에 발표한 그녀의 데뷔 싱글로(오리콘 차트 16위 획득)
처음 PV를 보았을 때 우타다 히카루의 인상이 강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기획사도 도시바이고 그녀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아티스트 중에서도 우타다 히카루가 있더군요.
MS 영상을 보면 키보드와 동시에 안무를 소화해내는 모습이 멋집니다. ㅎㅎㅎ
1집 앨범이 다소 일찍 나온 감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꾸준히 롱런을 하길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