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彼女と週末に" - bank band
僕と彼女と週末に(나와 그녀와 주말에 )
작사·작곡:하마다 쇼고
이 별이 어디에 향하고 하고 있는 거야
더이상 아무도 모른다
권력과 권력의 See-Saw-Game (으)로부터
그것마저 가능하지 않는가
사람은 일순간 찰나를 산다
아이는 꿈꾸는 것을 모른다
너를 지키고 싶은 너를 지키고 싶은 이 손으로
사랑을 믿고 싶은 사람의 마음의
사랑을 믿고 싶은 언제의 날인가
어제의 그림도구로 깨진 캔버스에
내일을 그리는 어리석은 사람
팔리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판다
그것을 지지는 욕망
우려를 알지 않는 자만인은
우주의 힘을 악마로 바꾸었다
너를 지키고 싶은 단 한명의
너를 지키고 싶은 이 손으로
사랑을 믿고 싶은 사람의 마음의
사랑을 믿고 싶은 언제의 날인가
주말에 나는 그녀와 드라이브에 나갔다.
먼 거리를 피해 해변에 드러누워
그녀가 만든 샌드위치를 먹어 맥주를 마셔
수평선이나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들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그녀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싫은 윗사람이나
지난 주 읽었던 Salinger의 단편소설을 이야기한다
나는 이번에 사려고 생각하는 신차나 두 명의 장래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다를 둘이서 헤엄쳤다.
다음 날, 나는 구토가 나 깨어났다.
그녀도 기분나쁘게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들은 아침 식사를 취하지 않고 해변을 걷기로 했다.
그리고 거기서 매우 기묘한 정경을 만났다.
다 셀수 없을 만큼의 물고기가 물가에 밀려오고 있었다…….
언젠가 아이들에게 이 시대를 전하고 싶다
어떤 식으로 사람이 희망을 이어 왔는지
너를 지키고 싶은 단 한명의
너를 지키고 싶은 이 손으로
사랑을 믿고 싶은 사람의 마음의
사랑을 믿고 싶은 언제의 날인가
너를 지키고 싶은 단 하나의
너를 지키고 싶은 이 손으로
사랑을 믿고 싶은 사람의 마음의
사랑을 믿고 싶은 이제야말로
개인적으로 僕と彼女と週末に 를 들으면 HERO가 생각나네요... 중간에 나레이션도 좋구요.
"家路"~ap bank fes 2005
마지막에 아이처럼 좋아하는 사쿠라이상을 보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이돌의 존재는 어쩔수 없구나란 생각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