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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와

하늘 2008.03.03 22:09 조회 수 : 281 추천:1






ここまでおいで (여기로 와 줘)

Animation NieA_7 Opening





                                                                                              작사 : SION
                                                                                              작곡 : SION
                                                                                              편곡 : Shiomi Mitsuaki
                                                                                              노래 : SION


    

泣いてる
울고있는
君のすぐそばで
네 바로 곁에서
塞いでる
우울해하는
俺のすぐそばで
내 바로 곁에서



乾いた風が ?がっている
메마른 바람이 뒹굴고 있어
しけった人や 街中を
거칠어진 사람들이나 거리 사이를



ここまでおいでと
여기로 오라고
明るいあきらめと
밝게 포기하라고
開き直る力を
다시 일어날 힘을
散らす貸せてる
빌려주고 있어



悲しいのが好きなほど
슬픈 것이 좋을 정도로
人に?まれてないから
사람들로 둘러싸여있지 않으니까
ご機嫌なやつが好き
건방진 녀석이 좋아



テレビの上 猫があくびしてる
TV 위에서 고양이가 하품하고 있어
ギリギリのつもりの俺の上で
아슬아슬하게 살 생각인 내 위에서
ここまでおいでと
여기로 오라고
それがどうしたんだと
그게 어쨌냐고
そんなに息むなよ
그렇게 한숨짓지 말라며
あくびをしている
하품을 하고있어



どうにもならないから
아무것도 되지 않으니까
どうにかやれそうだぜ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아
ご機嫌なやつが好き
건방진 녀석이 좋아



泣いてる
울고있는
君のすぐそばで
네 바로 곁에서
塞いでる
우울해하는
俺のすぐそばで
내 바로 곁에서



ここまでおいでと
여기로 오라고
ぼっちでもいいけど
외톨이도 좋지만
もったいないぜ
아깝지 않느냐고
?が聞こえる
목소리가 들려와
悲しいのが好きなほど
슬픈 것이 좋을 정도로
人に?まれてないから
사람들로 둘러싸여있지 않으니까
ご機嫌なやつが好き
건방진 녀석이 좋아



どうにもならないから
아무것도 되지 않으니까
どうにかやれそうだぜ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아
ご機嫌なやつが好き
건방진 녀석이 좋아



泣いてる
울고있는
きみのすぐそばで
네 바로 곁에서
塞いでる
우울해하는
おれのすぐそばで
내 바로 곁에서

출처 :"악어가 문(門, Moon)을 삼키다"


필요없는 것은 할 필요 없는 것인지 몰라. 란 느낌의
누군가에겐 이미 지난 시간 누군가에겐 아직 머나먼 미래같은 28세의 봄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죽기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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