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까 문득 글읽다가 느낀건데ㅋㅋ
형님~은 괜찮은데
오빠~라고하면 조금은 이상한 뉘앙스가 풍겨지네요?
사쿠라이 오빠~~
하지만 언젠가 라이브에서 외쳐보고싶은 말이기도하구요ㅠㅠ
요즘 계속 들을 노래가 없어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오늘 코부쿠로의 노래를 들어볼려고
했는데.. 전이상하게 코부쿠로는 왠지 정감이 가질않는데 왜그럴까요?
암튼 황사도 온다는데 여러모로 피곤하네요 ㅠㅠ
덧. 망할 화이트데이. 학교로 배달오는 사탕바구니를 다 콧구멍에 쑤셔버리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