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후~ 수업이 끝나고 학교도서관~~ 도서관~~(싫어.. ㅜㅜ)
어젠가?그젠가? -_- 어제구나.. 라울하고 이요누나를 뵈었는데-_-
어찌하여 2년동안 삭은건 나뿐이지 .. (쿨럭)
아아~~ 슬프다 -_-
무지막지한 강추위속에 -_- ...이리저리 헤메이다가...헤어졌는데..
.. 아 너무추웠어...
으흐흐흐
그리고 아는 누나를 만나서 -_- 귀를뚫으러 갔는데..
발걸음이 무겁.. 무겁... 발이 안떨어져서 그만..
밥부터 먹으러 갔다...가..
결국은 -_- 끌려들어갔음..나의 겁에 질린 모습을 즐기는 -_- 악독한 사람이 주변에 있었다니..
사람 다시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_- 귀를뚫었죠..
의외로 -_- 전혀... 안아팠다는..
'아? 아! 아라? '
하는 순간 끝나버렸다는 -_-
우리모두 안아프니깐 귀 뚫어요~~ 우히히~~~
나나 번개때 뚫린 귀라고 나불대는 저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