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주옥같은 명곡들이 가득하던 저의 사랑스런 miniSD카드를..
예, 잃어버렸습니다..
정신이야 뭐 미쳐버릴만할때까지 갔다가 시간이 지나니 겨우 진정돼긴 했지만
수많은 노래를 통째로 날려버린 이 상실감은 정말...llOTL
각설하고, 에 제가 하고싶은말은.. 좋은 음악좀 추천해달라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미스칠 여러분들에게 부탁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물론 미스치루 곡은 제외할게요.. (전부 가지고 있으니까^^;;)
아, 그리고 범프노래도 제외요!
팝도 사양하진 않지만 왠만하면 제이팝이 좋구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은..
락보다는 발라드쪽을 더 선호합니다.(발라드만 좋아한다는건 아니지만..)
좋아하는곡을 조금 꼽아본다면..
DEEN - 少年
Mr.Children - Innocent World
Porno Graffitti - 空想科學少年
오니츠카 치히로 - 流星群, 月光
후쿠야마 마사하루 - 虹
コブクロ - ここにしかさかない花
Bump of Chicken - ロストメン
CHEMISTRY - Pieces of a Dream
GLAY - However
HYDE - Evergreen
Porno Graffitti - 愛が呼ぶほうへ
Porno Graffitti - うたかた (이건 멜로디가 좋더라구요)
Porno graffitti - ハネウマライダ
Rurutia - 愛し子よ
SPITZ-運命の 人
UVERworld - SHAMROCK
ケツメイシ - さくら
コブクロ - 櫻
レミオロメン - 3月9日
이 음악들의 공통점같은건 잘 모르겠지만 이런 음악들 좋아합니다.
특히 딘의 소년이나 코부쿠로의 사쿠라, 레미오로멘의 3월 9일같은게 좋아요
(뭐랄까 조금 우울한 듯한 멜로디라던가, 평화스러운 분위기!!)
저중에서는 범프의 로스트맨 가장 좋구요..
에.. 무슨 제가 곡을 추천하는것 같네요;;
아무쪼록 주옥같은 명곡(..까진 아니더라도)들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미스칠 여러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1. MY LITTLE LOVER - Hello, Again ∼昔からある場所∼
2. Every Little Thing - Time goes by
3. ZARD - 心を開いて
4. I WISH - 明日への扉
5. 深田恭子 - How?
6. Do As Infinity - 陽のあたる坂道
7. shela - feel
8. 柴田 淳 - なんかいいことないかな
9. スキマスイッチ - 奏 (かなで)
10. Sugar - All my loving
발라드를 좋아하신다고 해서 발라드 위주로 뽑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