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ovie 채널에서 해 준 드라마죠 ㅋ
마츠다카코랑 키무라타쿠야 +ㅁ+
오늘 끝났네요..
알바 끝나고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나름 챙겨 본 드라마..
중간에 세 네편 빼먹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네요
5~6편 볼때까지는
키무타쿠 인지도 몰랐어요
물론 마츠 다카코도.. ㅋㅋㅋㅋㅋ
그래도 김전일을 능가하는 운과
직감을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과
인간미가 넘치는..
재미있 +ㅁ+
사람들 모를 줄 알았는데
같이 일하는 피자헛 사람들도 몇 명 본듯 ㅎㅎ
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형, 오늘 일하다가
얘기했더니 다들 알더군요 ㅎㅎㅎ
그럼 이제 자러 ㅎㅎㅎ
내일 채플의 압박 ㅎㅎ
근데 내성 발톱이라
발톱 깎다 또 살이 뜯겨져 나와서 아프군요
피도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