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내 누나와 누나남친과 연중행사인 외식을 하게되엇습니다...ㅎ
그러던 중 이야기가 단풍구경으로 나오게 되었죠~~
아.. 벌써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이 확 와닿는군요~~ 여름이 벌써 다 지나가버리고~~
가을이 오니 가을 분위기에 맞는 노래들이 생각나는군요~~ㅎ
미스치루 곡에서는 終わりなき旅, 쿠라키 마이 노래중에서는 Like a star in the night,
글레이 노래중에서는 SPECIAL THANKS, 등등 여러 노래들이 가을에 잘 어울리것 같네요~~
가을에 취하고싶은 요즘이군요~~ㅎㅎ
참 넬 5집도 요즘 자주 듣는데.. 4집의 연장선같은 느낌을 주는 앨범이군요~~
요즘 버닝중인 앨범입니다~~ 넬 역쉬 좋아..+_+/
후반부의 넘쳐나는 선율을 주체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