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둘다 갔다왔습니다 . ㅋ
완전 피곤 ㅋ
토요일날 고등학교친구들 네명 모여서 -_- (일명 라바두개에서 태어난 초글링 네마리 ;; )
차를 가지고 갔지요 ㅋ 장롱면허 네명이서 운전해 갈려니깐 ㅋ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갔더라죠 ㅋ
설마 사람이 많을까 싶었는데. 정말 사람 많이 왔더군요 ㅋ 완전 -_- 인산인해 ;;
하지만 공연은. 정말 . 최고 ㅋ 마세오 파커 공연은 정말.. 전율입니다 ㅜ.ㅜ 이제 우리의 파커형님입니다 ㅋ
마지막에 우리의 김찰수형 (레이 찰스라고도 하더군요. ) 흉내를 내셨는데 정말 멋지셨습니다 ㅜ.ㅜ
그리고 파티 스테이지 ㅋ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ㅋ
완전 성공적인 공연이었던거 같았습니다.
일요일날 아침에 들어와서 ㅋ
저녁에는 친구랑 광명 음악밸리축제 거거 ㅋ
좀 늦게 가서 더 콰이엇 할때부터 보았는데 ㅋ
오오 간지 작살 ㅋㅋ 진짜 재밌었습니다. ㅡ
그리고 . 아아 -_- 디사운드 ㅡ
완전 환상이었습니다 ㅜ.ㅜ 우리 시모네 누님 완전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ㅋ
정말.. 가기 잘했다고밖에는 생각할수 없는 무대들이었습니다. ㅋ
-ㅁ-;; 이런 공연들 매주 하면 정말. 기분작살 ; 학점 -_- 작살일텐데 ㅋㅋㅋㅋ
이것저것 때문에 딱히 많은 부분을 보진 못했지만. 어쨌든 정말 최고였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