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라지만 별 내용은 없을듯
요즘엔 친구분 덕분에 아이니키타요만 외치고 있다는...
친구가 범프팬이라서 눈물의 고향을 자주 듣게 된답니다
미칠은 요즘 들은 노래가....
나 뭐들었드라??
이럴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
그리고 저번 일요일날 처음으로 '알바'라는 걸 해보았습니다
홈애봐 라는 곳 물건들어오는 검수장을 지켰드랬지요
11시간...
힘들다기 보다는 심심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사람도 없고 그래서 하다가 배추가 들어왔는데
나르면서 몸은 힘들지만 사람보니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더라는
끝날때 쯤 되서 유통기한 간당간당해서 버려진 것들을 입양도 해주고 그랬더랬습니다
그리고 곧 나올 싱글곡 훼이크 는 클박에 있는걸 들어봤는데
확 땡기는 그런느낌은 아니지만 정식 곡을 꼭 듣고싶어지더라는 마음~
아무튼 잡담만 던져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