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화를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적인 묘사와 배우들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보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시켜 주더군요.
캐스팅도 무척 만족스럽구요 하하...
이선균이라는 배우는 잘 몰랐었는데 보면서 더 집중하게 되더군요ㅋ
이순신 김명민의 포스야 뭐..-_- 카리스마 대박입니다 후우.
곧 등장하는 인표형의 불꽃연기 기다려집니다.(닥터k에 이어 또 다시 의학계에 발을...)
평소 드라마를 잘 못봤었는데 메디컬 드라마라는 소재 마음에 드네요.
뱀달이) 헌혈을 하고 왔는데 행사 기간이라 선물을 두개 고를 수 있더군요^.^
논란의 여지도 많을듯 하지만.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