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숙사에 무사히 도착한 레리.
택배짐도 떡~하니 와 있길래 아무런 근심없이 짐을 풀었는데..
컴퓨터 모니터가 박살난 채로 도착해 있더군요 -_-;;; 빌어먹을 택배회사 같으니-_-+
지금은 친구집에 와서 대충 끄적이고 가는 길입니다.
친구는 인터넷으로 싸게 중고 구입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몇만원 더 주고서라도 오늘 직접 중고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중요한 작업(!)도 있거니와.. 그 이틀을 기다릴 수 없는 참을성 에헤헤
나머지 글은 모니터 구입해서 지껄이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