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기억하실련지요..
휴..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게 무슨 글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대단히 큰 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티비에서나 보던 일이
저에게 일어 났다는 사실이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친구들은 잘못된 거라고 말하지만
저는 왠지 거짓말로는 들리지가 않군요.
이제 겨우 19살인데..
제가 부모님 말씀도 안 듣고
만화 그린다고 우겨서
그거 안된다고 해서
공부 안해서
이런 천벌을 받는걸까요...
그래도 좋은 성적, 일류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사회복지학과를 지원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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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사를 했는데. 생명이 위험하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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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많이 쪄서 당장 빼야 한다네요(소근)
.......................그냥.. 한번.. 관심 받고 싶어서;;(퍽)
설마 정말 로 믿으신건 아니시죠??^_^;;;
돌은 내려두세요;;(악악_)
++오랜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히히히;;
이제 앞으로 대학가고 나면 ... 살 열심히 빼야 되겠더라구요.
친구들은 이 이야기 듣고 자지러지더구먼유-_-;;
조만간 살빼서 원더풀 심해 모임 나갑니다 나가!!!
(과연 이게 빠질 살인가...._)
.. 얼마나 오랜만에 들어 왔던지. 미스칠 앨범 나왔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