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감상문!
다름이 아니오라 실은 어제 엠피3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죠.
짜요님 49라2님 그리고 무컁닭님에게도 손을 뻗었지만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에 49라2님이 다른 노래를 보내주셨죠.
Bump of chicken의 knife와 ダイアモンド
paris match의 Desert moon
Fayray의 Baby if
Crystal kay의 Hard to say
이상 5곡이었습니다.-_-
범프는.. 경쾌했습죠. 코막힌듯한 목소리는..왠지 모를 흥겨움이..-_-;
그리고 데져트 문!!
좋아요 좋아. 저도 삘이 팍팍! 말이 필요없슴돠. 좋으면 좋은겁니다.ㅜ.ㅜ/
Baby if는 이것도... T^T
아.. 노래 좋은거에 표현하기 귀찮습니다. 좋으면 좋은거지요.
제 성질에 야리꾸리하고 호화찬란한 수식어 붙이기 귀찮습니다.
이만 작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에게 ㄳ 드리며
모두 즐거운 개천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강동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08 10:46)